어제는 사모님 생신


어제는 사모님 생신

어제는 사모님의 생신이었습니다. 저랑 사느라 고생만 하시는 사모님을 보고 있으면 주눅이 듭니다.

간만에 집앞에 있는 고기집을 갔네요. 우리가 자주 가는곳, 뭐 더 좋은곳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은 그정도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간단하게 갈매기살 먹네요.

간만에 집앞에 있는 고기집을 갔습니다. 집앞 길건너 마을버스 05번 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우리 네식구는 항상 시키는대로 갈매기살 4인분입니다. 언제 돈걱정 안하고 고기 먹을날이 올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케익을 사도 이제는 아이들의 입맛에 맛는 케익을 사게 되네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삶이 아이들위주의 삶이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고기 먹은것도 아이들이 고기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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