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리뷰=이정민 기자] 이마트(139480)의 '노브랜드'가 흥행을 보장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명 없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영어로 'No Brand(노브랜드)', 해석하면 '브랜드가 없다'라는 이름을 택했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가성비와 높은 품질이라는 신뢰를 쌓으며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가전, 패션을 넘어 외식까지 뻗어나간 '노브랜드'의 흥행이 지속되면서 '노브랜드' 열풍이 일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소비자들 사이 합리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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