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카카오 비즈보드, 친구 탭까지 도입 외


[8월 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카카오 비즈보드, 친구 탭까지 도입 외

1. 카카오 비즈보드, 친구 탭까지 도입 카카오가 비즈보드를 친구탭까지 확장한다.

지금까지는 채팅목록 탭의 최상단에서만 서비스했지만, 조만간 친구탭의 상단에서도 보게 될 전망이다. 다만, 카카오는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채팅창 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

'좁쌀 케어' 화장품 광고에 못 쓴다 화장품 광고에 '좁쌀 케어'라는 표현을 쓸 경우 여드름을 치료하는 의약품 기능이 있는 것처럼 오해를 줄 수 있어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민감성 좁쌀 피부를 위한 케어 솔루션', '좁쌀 재발을 방지해준다 등의 광고 문구에 대해 식약처는 3개월 간의 광고정지 처분을 내렸다. 3.

네이버 실적 떠받치던 서치플랫폼·커머스, 성장 둔화 조짐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2조 4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지만 서치플랫폼과 커머스의 매출 증가율이 둔화하는 조짐이다. 계속 성장하고 있으나 1분기엔 매출 증가율이 12%에 그치더니, 이번 분기엔 9.3% 증가하면서 성장률이 한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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