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원분의 마지막날입니다. 저녁을 먹기에는 너무 힘든 나날이고 점심으로 회식을 대신 했습니다.
화곡동에 위치한 베이징이라는 중국집에서 밥을 먹는것으로 대신했습니다. 사무실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멀지않은 장소입니다.
일단 한잔 말고 시작합니다. 운전대는 남에게 바로 맡겼다는 ㅋ 안좋게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오늘은 이렇게 한잔 한은 계기를 만들어주신 이이사님 고맙습니다.
꿔바로우 입니다. 요거도 은근 땡기네요 음 요거도 맞있다는 그래도 제일 맛있는거는 이거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중국집에 가면 항상 짬뽕은 안 먹고 이걸로 먹습니다. 역시 짜장입니다.
짜장이 최고입니다. 저녁에는 밥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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