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가 했는데


설마 내가 했는데

어제 아침 급하게 연락이 왔다.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왔단다.

몇일동안 감기증상이 있었는데, 그게 이건가????? 마곡선별진료소는 너무 길이 길어 일단 약국에서 진단키트를 구입해서 바로 검사를 해봤다.

아~~~ 간만에 두근거린다 설명서 왠만하면 잘 안 읽는 편인데 끝까지읽고 시키는대로 했다. 덴장 이럴수거.

확율 75%다. 바로 마곡선별진료소 줄서서 PCR 검사받고 집에서 혼자 대기를 했다.

오늘도 22000명 . 결과 겁나 늦게 나오네요.

결국 이런 결과가 나왔다. 결과 확인 하고, 설문지 작성 하고 기다리고 있는게 .

사람이 워낙 많은지 언제까지 이러고 기다려야 할지 그래도 핸드폰 으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들은 처리중이다. 최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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