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토요일이라 아쉽기도 하네요.
아이들도 다 밖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저도 사장님하고 약속이 있어서 사모님만 집에 냅두고 나갑니다.
ㅋㅋ 요기는 사장님 바로 위 형님이 운영하시는 엔틱가구 전문점 입니다. 강화도 #스페인마을 가기 전 바로 앞에 위치해 있네요.
오늘은 빨간날이라 쉬신다네요. 매장을 못 봐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날이 너무 추워서 밖에 있는게 부담스러웠습니다. 나무 춥네요.
선착장에는 낚시대 던지신분들도 하나 안계셨습니다. 저도 대충 사진찍고 바로 식당으로 우리 사장님 단골집입니다.
역시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가게안은 깔끔하다기보다는 옛 추억이 있는 그런 분위기 였..........
크리스마스날 사장님과 강화도 방문. 석모도 점심 미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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