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한접시


회 한접시

선배를 만났습니다. 몇년만의 술자리인지 모르겠네요.

몇년간 얼굴을 보지도 못했고, 통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해?????

라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게 실상 진실이라고 해도, 이제는 오해라 생각하고 넘기고 손 잡아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되네요.

조금이라도 나와 가족에 도움이 된다면 과거의 앙금은 떨어버리고 지금부터는 내 기분이 아닌 전체적인 실리를 위해 나를 움직여야 겠습니다. 암튼 회는 맛있네요.

항상 옳은것은 없을것이다. 그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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