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미 10대 최애 SNS였던 스냅의 추락 외


[10월 2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미 10대 최애 SNS였던 스냅의 추락 외

1. 미 10대 최애 SNS였던 스냅의 추락 스냅은 올 3분기 매출이 1조 6천억 원), 순손실이 5,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보다 6% 상승했지만 2017년 상장 이후 역대 최저 성장폭이다. 순손실은 1년 전의 5배가 됐다.

스냅챗은 지난해 미국 10대가 가장 선호하는 SNS였으나 올 봄 틱톡에 역전을 허용했고, 차이는 더 벌어지고 있다. 2. MZ세대 명절 '핼러윈' 대목 노린다 유통업계가 MZ세대의 새로운 기념일 '핼러윈'을 앞두고 마케팅을 강화한다.

핼러윈 콘셉트의 상품과 핼러윈 문화 체험 이벤트로 소비자를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핼러윈은 MZ세대 고객과 어린 고객들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주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3.

백화점향·호텔향... 다시 뜨는 향기 마케팅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향기 마케팅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백화점·호텔마다 매장 공간에 차별화된 향을 적용하고, 향수·디퓨저 등 상품 출시까지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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