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간만에 버스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사무실까지는 얼마 안걸리니 다행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는 사람도 많지않다,. 마을버스 내려 가양역에서 네정거장.
꿈의 출근길이져. 이건 서울에 사는 왠만한 분들은 상상을 잘 못하는 사무실은 롯데제과 영등포공장 옆 건물입니다. 26층짜리 건물이니까 그래도 큰 건물입니다.
요 공장을 지날때는 추억의 껌냄새가 폴폴 풍김답니다. 5/14일 (금요일)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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