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작은아이 교복을 맞추러 송파구에 갔었습니다. 일반고를 다니다 갑자기 예고 시험을보고 합격을 했다고 하네요.
예고는 저같은 사람한텐 선입견이 있어서 진짜 힘든(?)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합격증을 들이 밀었으니, 하고 싶은거하라는 심정으로 일단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 대비로 차에서 대기 , 톡으로 오는 사진만 받았네요. 이레 보니 이쁘긴 이뿌다.
앞으로 학교생활 잘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교복을 맞추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간만에 잠실에 왔으니, 롯데월드는 못 가드라도 기분은 잠시 내볼려고 하는데, 어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녁을 어서 먹을까 하다가 큰아이가 추천한 고기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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