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은 추성훈은 언제나 노팬티다. 유도복 안에는 팬티를 입지 않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속옷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팬티가 옷의 태를 죽이거나, 밖으로 비치기도 하기 때문에 더 안 입는다. 근데 문제는...
잔뇨...가 바지에 묻는 거다. 추성훈은 최근 유튜브에서 흰바지에 노란 게 묻었는데 제작진들이 뭐냐고 묻자 "몰라 소변"이라고 답했다.
당연히 그냥 농담인 줄 알았는데 신동엽의 짠한 형 유튜브를 보니 점점 진짜인 것처럼 보인다. 추성훈은 "나이를 먹으면 소변을 다 했다고 끝나고 나가면 조금 나온다"고 말해서 주변을 경악케했다.
심지어 추성훈은 성격이 급해서 오줌을 싸다가도 중간에 끊고 나가기도 한다고 한다. 남자도 소변 후 휴지로 닦는 게 좋다는 신동엽의 말에는 "근데 저는 휴지가 필요 없다.
바지가 휴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결국 진짜 흰바지에 소변이 묻은 거였다...
아내인 일본 잡지 모델 야노 시호의 과거 발언에서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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