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아조씨 추성훈, 흰바지에 소변 진짜였다...9년 전 아내 야노 시호도 폭로


노팬티 아조씨 추성훈, 흰바지에 소변 진짜였다...9년 전 아내 야노 시호도 폭로

최근 유튜브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은 추성훈은 언제나 노팬티다. 유도복 안에는 팬티를 입지 않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속옷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팬티가 옷의 태를 죽이거나, 밖으로 비치기도 하기 때문에 더 안 입는다. 근데 문제는...

잔뇨...가 바지에 묻는 거다. 추성훈은 최근 유튜브에서 흰바지에 노란 게 묻었는데 제작진들이 뭐냐고 묻자 "몰라 소변"이라고 답했다.

당연히 그냥 농담인 줄 알았는데 신동엽의 짠한 형 유튜브를 보니 점점 진짜인 것처럼 보인다. 추성훈은 "나이를 먹으면 소변을 다 했다고 끝나고 나가면 조금 나온다"고 말해서 주변을 경악케했다.

심지어 추성훈은 성격이 급해서 오줌을 싸다가도 중간에 끊고 나가기도 한다고 한다. 남자도 소변 후 휴지로 닦는 게 좋다는 신동엽의 말에는 "근데 저는 휴지가 필요 없다.

바지가 휴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결국 진짜 흰바지에 소변이 묻은 거였다...

아내인 일본 잡지 모델 야노 시호의 과거 발언에서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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