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이중계약 분쟁에 휩싸인 가운데 <리씨엘로> 측이 입장을 밝혔다. <리씨엘로>는 18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리씨엘로>는 박유천이 과거 동방신기 해체 후 JYJ 활동을 하던 당시부터 함께 했던 매니저가 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매니지먼트 회사를 만들고 대표로 업무해 온 기획사”라고 운을 뗐다. 이어 “<리씨엘로> 설립 당시 채무 문제로 주주 등재가 어려워 표면상 자신(박유천)의 어머니를 최대주주로 등재했다.
그런 이유로 현재 <리씨엘로>의 최대주주는 박유천의 어머니로 되어있지만, 실제 경영 등에는 전혀 관여해온 바가 없었다”라며 “<리씨엘로>는 박유천과 전속 계약..........
박유천 <리씨엘로> 전속계약 위반+명예훼손 법적대응 준비 공식입장 '마약 논란' 이후 7년만 복귀작 '악에 바쳐' 미국 영화제 남우주연상 '은퇴'하더니 나이 프로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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