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에이오에이) 출신 권민아가 신지민의 괴롭힘과 방관자인 멤버들에 대해 재차 폭로했다. 일부 팬들이 지민의 탈퇴가 부당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며, 그를 가해자로 몰자 이를 반박하며 쌓인 울분을 토해낸 것으로 보인다. 1일 밤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연습생때 물 심부름 잔 신부름 뭐 이거쯤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단체 기합인데 주먹으로 가슴팍을 반복해서 때리며 욕설과 함께 나만 맞은 적이 여러 번 있다.
그때마다 네가 하필 제일 앞에 있었다"라며 "흔들려 활동 때 내가 살이 많이 빠졌을 땐 '몸이 왜그래? 어우 XX같애' 해놓고 결국 너..........
권민아 “지민 괴롭힘…자궁경부암 이형성증 판정” AOA 멤버들 재차 폭로 "저 언니 꼰대라던 설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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