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 주성치(60·周星馳)가 17세 소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홍콩 매체 두조일보는 주성치가 17세인 장샤오치와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장샤오치는 ‘미스 홍콩 2021’에 최연소 지원자였으나 최종 후보에 오르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호화 요트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조일보는 이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성치는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했고, 수영복을 입고 있는 장샤오치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얼굴을 드러냈다. 주성치는 장샤오치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으로만 연락하고, 채팅 기록과 사진 등 흔적은 절대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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