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정일우가 권유리와의 악연을 알고 돌아섰다. ‘우수 커플’에게 드리운 잔혹한 운명에 시청률은 5회보다 또 상승했다.
전국 6.5% 수도권 6.7%를 기록, 4회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 순간 최고 시청률은 8.8%까지 치솟았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 7회를 앞둔 6회에서는 바우(정일우)와 수경(권유리)에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라는 먹구름이 꼈다. 대엽(신현수)의 제안으로 그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다는 ‘면사철권’을 함께 훔치는 과정에서, 바우가 집안의 원수 이이첨(이재용)을 알아봤기 때문이다.
진짜 내수사 관리가 등장해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들통났지만 바우와 수경은 무사히 도망쳤다. 먼..........
보쌈 운명을 훔치다 7회 정일우가 떠난 사이, 납치되어 끌려가는 권유리! 예고 6회 줄거리 회차정보 재방송 주말드라마 등장인물 이준혁-신동미 나이 고향 키 학력 프로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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