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회에서는 어떤 의뢰인이 출연할까? 오늘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회에는 달팽이 우체국을 운영하는 의뢰인의 특별한 위로와 농구 열정만큼은 서장훈 못지않은 한 의뢰인, 24세 아들이 고민인 의뢰인이 출연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감동을 선사한다.
첫 번째 의뢰인은 달팽이 우체국을 운영하는데 특별한 위로가 필요하다고 한다. 달팽이 우체국이란?
소중한 의미가 담긴 물건을 원하시는 날까지 몇 년이고 몇 십년이고 보관해드립니다 (유가증권, 귀금속은 제외) 기다림을 선물해드리는 달팽이우체국으로부터. SINCE 2011 연락처: 063-226-1902 달팽이 우체..........
‘무엇이든 물어보살’ 달팽이 우체국 운영 & 농구 열정甲 아내 & 24살 아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 의뢰인의 사연은? 126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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