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미자가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433회에는 배우 사미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미자는 "늙어서 호의호식하고 사는 게 내 로망이었다. 그래서 그냥 살다가 큰 집으로 이사 가게 됐다.
방 네 개에 의상실, 손님방 등을 다 분배해놓고 희망에 부풀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우리 아들이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더라.
당장 얻을 집이 없으니까 남편이 '우리집 들어와라. 방 넓고 좋다'라고 해서 집에 들어오게 됐다.
나한테 말도 없이 그랬다"며 "남편 말을 들어야 해서 아들이 집에 들어오게 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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