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치앙마이] 감성 가득한 참차 마켓과 미쉐린 맛집 미나 라이스 그리고 센트럴 페스티벌 치앙마이

태국 여행 21일차 참차 마켓 -> 미나 라이스 -> 센트럴 페스티벌 치앙마이 치앙마이에서 가장 바쁘게 보내는 주말이 돌아왔고, 아침부터 여는 유명하고 예쁜 마켓들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는 그 중에 참차마켓을 갔다. 치앙마이 한달살기 하면서 좋은점이 하루에 정신없이 여러곳을 안다니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숙소에서는 걸어가기엔 무리가 있어서 그랩을 불렀고 그랩을 타고 20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 참차 마켓 (Chamcha Market) 토,일 오전 9 : 00 ~ 오후 2 : 00 참차 마켓 13, 16 หมู่ 2 ซอย 11, San Klang, San Kamphaeng District, Chiang Mai 5013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곳은 조금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랩이나 볼트가 호출이 잘 안된다는 후기가 있었다.

일단 출발했을때는 문제없이 잘 도착했다! 그리고 정문 내리자마자 아니 무슨 마켓이 이렇게 이뻐 오자마자 놀래버렸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