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두번째 웨딩촬영날이 돌아왔다. 드레스피팅 하고나서 느낀게 있어서인지 저녁도 조절해가며 1키로라도 빼려고 노력해서인가 얼굴이 조금은 갸름해보였으나 뭐....
똑같았다. 그래도 전날에 짬뽕을 안먹어서 붓기는 없었다 헤헤 제발.....
스튜디오 촬영을 한번 변경을 했었는데 변경한 업체가 인천에 위치한 #오감스튜디오 이다. 이곳으로 변경한 이유는 요러했다. 1.
한옥세트장 보유 (내가 한복을 좋아해 꼭 한옥세트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2. 인물중심도 가능하고 배경중심도 가능해서 (분위기에 맞게 적절하게 섞어 촬영하는거 같았다.)
촬영날짜가 다가오기 몇일 전에 #오감스튜디오 측에서 문자도 보내주셨다. 이 문자와, 여러 촬영 후기들을 토대로 촬영 전날에 정리해놓고 챙겨놨었다.
스튜디오 갈때는 메모에 적어논거 다 챙겨갔는데 안쓴거도 있었다.(노랑색이 아닌 항목) 헤메를 받기 위해 #더파티움안산 에 아침 8시 30분까지 가야했기 때문에 집에서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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