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분리불안 이야기 분리불안을 따뜻한 감성으로 이야기하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아이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메세지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10개월 손녀를 자주 만나서 함께 놀아주고 있는 책놀이지도사 소신입니다.
아기와 함께 있다보면, 화장실을 가거나 자리를 잠깐 비울 때마다 아이가 불안해하면서 울곤 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겪어보았을 '분리불안'.
엄마가 잠시만 안 보여도 울음을 터뜨리던 아이가 점차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배워가는 과정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낯설고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글:윤여림 | 그림:안녕달 | 출판사:스콜라 2017.7,20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는 분리불안을 다루면서도,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기가 처음 엄마와 떨어질 때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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