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_ 새벽을 여는 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_ 새벽을 여는 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

"자, 그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볼까?"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새벽을 여는 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 '나의 아버지께'_ 고정순 오늘의 소신의 그림책 이야기 가족을 위해 고단한 일상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신 이 땅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들을 생각하며.

고정순 작가 그림책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소개합니다. 출판사: 낮은산 (2014.12,10 초판) 작가의 따뜻한 회상 고정순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합니다. 3년 전의 메모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아버지를 더욱 행복하게 그리려는 바람으로 이어졌고, 실제보다 더 건장하고 밝은 모습으로 아버지를 그려냈습니다.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아버지에게 부끄럽지만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감동 책의 겉표지에는 집 마당 빨랫줄에 걸린 솜바지와 신발을 바라보며 앉아있는 솜바지 아저씨.

그 옆에 나란히 앉아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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