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마다 만나는 친구들 봄에는 오디따러,가을에는 밤따러 가는 양평 지평면의 감들교회 '감사로 들어가는 교회'에서의 즐거운 모습들을 담아 봅니다.(6.10) 용문역에서 승용차로 10분정도 들어가면 마을입구에서 산으로 들어가는 감사로 들어가는 교회는 풍광이 아름다운 산 언덕에 위치하는 아름다운 교회이지요. 벗인 친구 목사를 만나며,자연에서 함께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감들교회(개신교)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청가산길 82~1 (지번; 옥현리 760~1) * 담임목사; 왕인숙 * 거모제일교회 전도사 부목사로 사역했음 (상명여자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 교회설립 취지; -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운 영광 을 보리라'말씀으로 세우게 되었다고 함. -모든 성도들이 마을주민으로 교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교회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기독교 헤럴드 임은주 기자 동산이 아름다운 이곳은 자연이 주는 선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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