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거의 2주정도? 세끼밥상을 안올렸네요...아무도 보지 않아도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 ㅋㅋㅋ....정신차리고 또 열심히 올려 볼까 해요나중에 몇년뒤에 보면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서 ㅎㅎ0507 아침 아침에는 간단히 토스트를 했어요.식빵+계란+ (양배추+케챱+마요네즈)+치즈설탕도 조금 솔솔 뿌려서 길거리 토스트 맛을 흉내내 보았어요 ㅎㅎ 그리고 우유 한팩씩 !
점심은 대충 패스하고 ㅜㅜ저녁에도 뭔가 불 앞에 서기 싫어서 ㅋㅋㅋ (게으른 아줌마)간장게장을 먹기로 합니다.요새 날이 막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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