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수요일(어제 아침)은 비비고 만두로 해결 했고 점심을 뭘 먹을까 .. 생각 하고 있었는데외근가는 길에 갑자기 양곱탕(?)
을 먹는다는 남표니...나도 곱창 참 좋아하는데...수요일 점심#군포 #조선집 #내돈내산 (남편돈남편산) #양곱탕내 마음을 읽었는지 ㅋㅋ 포장해서 집까지 달려온 남표니 ...네이버 찾아봐도 후기가 없네요?? 맛있던데 ㅎㅎ 저도 직접 가본건 아니지만 ...
남편 말로는 정성담 근처에 있다고 했어요 큰 가게는 아니라는데... 존맛탱 ...저게 1인분 포장 ㅋㅋㅋ (카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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