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남펴니 아침 주려면 7시 30~40분에는 일어나야 하는데8시 5분인가 ㅎㅎ 일어났어요.혼자서 준비 하고 컵라면 먹는 남표니 ....아마 평소에 라면 잘 못먹게 해서 신났을지도 모르겠어요 ^^ ;;총각김치 지짐이 꺼내주고, 출근 시키고 집안일 좀 하다가 ㅎㅎ 저는 작업 시작전에 밥을 먹었어요.0412 <아침 겸 점심 >볶음김치, 스팸, 부추오이김치, 달걀후라이, 청양고추, 밥 크게 뭐 없지만 ㅎㅎ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고 작업 하다가 저녁에는 소고기 구이를 먹기로 ! 0412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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