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고양이 자랑 포스팅 코니와 보미는 우리집에서 애착장소가 있다. 거실 음료냉장고 위를 사랑하는 보미보미가 좀 누워있을때 만져보면 뜨끈 뜨끈 한데보미는 덥지도 않은가 보다 ㅜㅜ초밥 배달시켜 먹을때 온 부직포 쇼핑백에 꽂힌 이코니...저 쇼핑백 위를 떠나지 않는다 ㅋㅋ비싼 돈주고 사주는 숨숨집은 쳐다도 안보고...꼭 저 쇼핑백 안으로 몸을 접어 넣는 ..의지의 이코니 ㅋㅋㅋ뭐 하지만, 가끔은 형아를 약올리는 이보미를 때리기위해냉장고 옆 캣타워에 있기도 하고또 낮에는 대부분 안방에서 둘이 잔다.
사이좋은 코니보미막짤은 못생긴 이보미의 큰얼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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