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끼밥상-200409~0412


부부의 세끼밥상-200409~0412

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목요일부터 주말은 왜케 정신이 1도 없었는지배달 음식도 많이먹고 ㅎㅎ임여사 찬스도 쓴 ... 몇일간의 #집밥일기0409 <아침>뚜레쥬르 갈릭퐁당브레드저는 워낙 마늘소스를 좋아하다보니 ㅎㅎ 꿀맛이었어요.약간 달짝지근 하면서도 은은한 마늘향 맵지 않고 손이 계속 가는 중독적인 그 맛 ....

ㅋㅋ뚜레쥬르 명란바사삭개인적으로 저는 호 남편은 불호였던 ㅎㅎ호불호가 있는 빵 이었습니다.저는 평소에도 명란을 매우 좋아 하기 때문에 냠냠 맛잇게 먹었고남편은 명란에서 살짝 비린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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