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남펴니가 좋아 하는 마늘쫑 무침 ! 저녁에 족발을 시켜 먹을 예정이라 마늘쫑을 무쳤어요.(4월 15일 선거일 이었어요!
)<준비물>마늘쫑, 설탕 , 고추장, 고추가루, 깨 , 간장 , 매실청(없으면 안넣어도 OK)보통은 마늘쫑을 끓는물에 데쳐서 많이 드실거에요.그런데, 저희 부부는 마늘쫑 자체의 그 알싸한 맛을 좋아해서데치지 않고, 물로 깨끗이 씻어서 바로 무쳐 줍니다. 살짝 데치면, 알싸한 맛이 없어져서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이나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어요.파릇 파릇 마늘쫑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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