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과 문화 그리고 성격의 다양성을 생각해 보게 되는 따듯한 사랑 이야기 <엘리멘탈> 디즈니 플러스 시청 후기

차이를 차별하지는 않았는가 이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맞는가 마음을 닫고 모두를 밀어내는 건 아닌가 건강상의 이유로 야외 활동이나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는 일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동안 좀 더 공부도 하면서 밀린 재밌는 영상들도 시청하고 있어요.

디즈니 플러스에서 동생이 전부터 추천해 주었던 <엘리멘탈>을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따듯한 영화였어요.

구글에서 검색한 이미지들로 간단 줄거리 요약 후기입니다. 원소들이 사람처럼 살고 있는 <엘리멘탈 시티>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원소들은 집도 있고 교통수단도 있고 직업도 있고 가족들도 있게 사람과 비슷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불의 나라에서 돌풍에 집을 잃은 불 원소 부부가 오게 되고 그들의 아기가 여자 주인공입니다.

불은 위험해서 집을 임대해 주는 원소들이 없었습니다. 결국 불 부부는 폐건물에서 직접 수리해서 살게 되었고 가게까지 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동네는 불 원소들이 모여 살면서 <파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