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기본 저렴이 삼각대만 쓰다가 드디어 나도 써보는 삼각대 <TMK-555>

인왕산 야간 등산을 가서 찍은 서울의 야경 야간에 인물까지 잘 잡아주고 밤하늘의 별들까지 흔들리지 않게 파노라마 까지 고정시켜주는 삼각대 처음으로 여행지에 삼각대를 써보기 위해서 준비했던 를 리뷰해봅니다. 흰색 박스에 검은 글자로 깔끔합니다.

카메라 말고 핸드폰을 거치시킬 수 있도록 별도 부속품도 같이 왔습니다. 전문 사진가의 삼각대라는 문구가 너무 멋지네요.

뒷면에는 삼각대의 그림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삼각대는 두툼한 파우치에 있어서 가지고 이동하기 좋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사용하다 느슨해지면 조이라고 유각렌치도 들어있어요. 방구석에서 펴 보았습니다.

크기와 높이가 마음에 들었고 안정감 있는 모습이 든든했어요. 전에 쓰던 삼각대와 비교를 해보기 위해 준비합니다.

삼각대 주머니 부터 차이가 나지요. 저는 저것만 두개 있었습니다.

높이, 너비, 뼈대에서 역시 차이가 납니다. 더 비싸고 좋은것들도 물론 있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의 성능비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