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혁 Why] 한화생명은 왜 제판분리 나섰나


[보험개혁 Why] 한화생명은 왜 제판분리 나섰나

[보험개혁 Why②] 한화생명은 왜 제판분리 나섰나 최중혁 기자 승인 2024.09.03 14:13 | 최종 수정 2024.09.03 18:03 의견 금융당국이 ‘보험개혁’을 선언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관련업계나 언론조차 해당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이 드물다.

이에 정부 당국은 왜 보험개혁에 나서는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7회에 걸쳐 주요 내용을 살펴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순서> ①지금, 왜 보험개혁인가 ②한화생명은 왜 제판분리 나섰나 ③삼성화재는 왜 방카에서 철수했나 ④교보생명은 왜 디지털에 뛰어들었나 ⑤토스는 왜 보험에서 실패했나 ⑥KB라이프는 왜 시니어사업에 뛰어들었나 ⑦금리하락기, 보험사는 왜 두려운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 5월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 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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