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보험 판매 주력하는 생보사…손보 점유율 따라잡을 수 있을까 우한나 기자 승인 2024.08.27 16:49 새 회계제도서 유리한 보장성보험…제3보험 공략 제3보험 시장점유율 불균형…손보사가 70% 이상 생보업계 “개별 위험률 개발 작업 진행 중”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우한나 기자] 보험 이미지. 연합뉴스 저출생·고령화로 종신보험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생명보험업계가 제3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장성 상품이 실적에 유리해지면서 제3보험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다만 손해보험사들의 점유율을 따라잡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역대 실적을 달성한 손보사와 달리 생보사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유일하게 삼성생명이 전년 대비 40.5% 급증한 1조3685억원의 순익을 달성했으나 한화생명의 상반기 순익은 6673억원으로 전년보다 17.5% 줄었고 교보생명은 5736억원으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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