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가 아니었다! 필수의료 붕괴 진짜 범인은?


'의사 수'가 아니었다! 필수의료 붕괴 진짜 범인은?

'의사 수'가 아니었다! 필수의료 붕괴 진짜 범인은?

홍완기 기자 [email protected] 승인 2024.08.03 06:00 'High risk, low return' 엉터리 수가 속 무너진 의료체계 "타과 대비 저평가된 수가, 상대적 박탈감…시간, 난도 무관" 서인석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박석규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 민진홍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정재승 고려대안암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외과교수, 은병욱 노원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허진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상운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의협신문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흉부외과 등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의대 교수들이 필수의료 분야 기피현상의 범인으로 정부의 '엉터리 건강보험수가 책정'을 지목했다. '필수의료의 붕괴'.

정부가 의대 정원을 한꺼번에 2000명까지 확대하며 내세웠던 명분이다. 의사가 부족해 필수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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