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진료에 '한방 맞았다'"는 보험사 대 "호도하지 말라"는 한의계... 누구 말이 맞나?
이준성 기자 승인 2024.07.30 15:58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 14년 2722억에서 지난해 1조4888억원으로 '폭증' 보험업계 "한의계의 과잉진료가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 폭증의 원인" 한의계 "치료 효과 경험한 교통사고 환자들이 한방진료 택한 것일뿐" [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자동차보험을 사이에 둔 보험업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한방 의료기관의 과잉진료를 지적하는 보험사에 한의계는 "호도하지 말라"며 적극 맞서는 모양새다.
[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자동차보험을 사이에 둔 보험업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한방 의료기관의 과잉진료를 지적하는 보험사에 한의계는 "호도하지 말라"며 적극 맞서는 모양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양측의 갈등은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본격화됐다.
최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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