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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년생 “첫 해 마냥 신났는데···이제 보험·연금·저축 ‘지끈’” [재테크 Q&A]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30 05:00 수정 2024.06.30 19:03 사진=연합뉴스 25세 A씨 수입, 지출 및 자산 현황 (원) 구분 내용 월 수입(280만) 월 지출(280만) 고정비(28만4000) 보장성보험료 15만, 휴대폰비 5만5000, 인터넷 및 OTT 1만9000, 수영비 6만 변동비(88만) 관리공과금 15만, 교통비 3만, 식비 및 생활비 70만 저축(163만6000) CMA에 전액 연간 비용(650만) 자산(980만) 청약저축 410만, CMA 570만 (금융감독원) [파이낸셜뉴스] 입사한지 1년이 갓 지난 20대 A씨는 직업의 특성상 사택에서 살고 있다. 그 덕에 경제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게 됐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로는 월 60만~70만원을 벌었던 터라 맘껏 쓸 수 있는 여력이 안 됐는데 정식으로 직장을 가지니 그 4배를 손에 쥘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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