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추천하면 보험료 환급?"… 해외여행자보험, 가지각색 [머니S리포트-연말 해외여행 떠나볼까… 똑 소리나는 여행족 재테크②] 특색 있는 보장 내세워 경쟁 머니S 전민준 기자|입력 : 2023.11.19 06:10 편집자주|남은 연차를 탈탈 털어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공항이 북적이면서 금융사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가성비를 앞세운 여행보험 출시가 활발해진 건 물론 연말특수 속 여행객들의 지갑 한켠을 차지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전쟁도 치열하다.
엔저 속 환차익을 위해 두둑히 환전을 해두는 알뜰 재테크족들의 움직임도 눈에 뛴다.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래픽= 이미지투데이 기사 게재 순서 ① 카드만 잘 써도 여행경비 줄인다… 환전·해외수수료 '제로' ② "지인 추천하면 보험료 환급?"… 해외여행자보험, 가지각색 ③ "3년 만에 최저" 엔화 쓸어담는 개미들 #. 20대 직장인 A씨는 다음달 일본 여행을 앞두고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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