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몸매가 왜 이래" 조각상에 발칵 뒤집힌 이탈리아


"인어 몸매가 왜 이래" 조각상에 발칵 뒤집힌 이탈리아

"인어 몸매가 왜 이래" 조각상에 발칵 뒤집힌 이탈리아 로소 예술학교 학생들이 만든 조각상 "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수 있어" 이탈리아 남부 작은 항구도시 풀리아(Puglia)에 설치된 인어공주 조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은 아드리아해를 접하고 있는 항구도시 모노폴리의 한 광장 근처에 최근 설치된 인어 조각상이 풍만한 몸매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각상은 모노폴리의 루이지 로소 예술학교 학생들이 만든 것으로 아직 정식 개관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설치 당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해당 조각상은 모노폴리의 루이지 로소 예술학교 학생들이 만든 것으로 아직 정식 개관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설치 당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사진출처=페이스북] 풀리아에서 활동 중인 여성 배우 티지아나 스키아바렐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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