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전속설계사 조직 재점검…GA 격차 더 내야"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전속설계사 조직 재점검…GA 격차 더 내야"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전속설계사 조직 재점검…GA 격차 더 내야"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자료: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전속모집채널(TA) 도입 과정 전반에 대해 재점검에 나섭니다.

설계사 도입 과정에서 누수와 미비점이 없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탈환한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목표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mailchimp, 출처 Unsplash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는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월 CEO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김 대표는 매달 지난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에 관한 내용을 담아 CEO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메시지에서 김 대표는 "(전속설계사의) 배양·입과·합격·위촉·정착 등에 이르는 설계사 도입 프로세스에서 누수와 미비점이 없는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TA 도입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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