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영업통' 김경환 부사장 앉혔다… 이유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영업통' 김경환 부사장 앉혔다… 이유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영업통' 김경환 부사장 앉혔다… 이유는? 입력2022.12.24.

오전 5:02 수정2022.12.24. 오전 5:04 전민준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영업 전문가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사진=메리츠화재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가 김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지난 23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인사에서 지난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14명 이상 승진자를 내놓았다.

현재 메리츠화재 부사장은 서수동 윤리경영실장과 김종민 자산운용실장 등 2명이 맡고 있다. 영업통인 김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공격 영업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게 메리츠화재 방침이다.

mlamle, 출처 Unsplash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날(23일) 1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2012년 15명을 승진시킨 데 이어 최대 규모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16년 11명, 2017년 8명 2018년 8명, 2019년 11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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