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겨울에는 정수기 온수도 금방 떨어져 미지근한 물이 나오길래, 전기포트가 필요했다. 물론 라면이나 차를 마실때도 정말 잘 쓰고 있는 전기포트 진짜 혜자템이니, 클릭해 가격을 비교해보자 ↑↑↑↑↑↑ 그래서 3년전에 샀던 샤오미 전기포트를 아직도 멀쩡하게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아마 다른 제품을 샀다면 이렇게 오래 잘 썼을까 싶다 이번에 샤오미 미지아 전기포트2가 나왔다 기존에도 깨끗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당시에는 2만원이 넘었었고 3년동안 나도 이렇게 잘 쓸 줄 몰랐었다.
그래서 샤오미에 대한 신뢰감이 올라갔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겉을 잡아도 뜨겁지 않은 구조 안전하게 로켓직구 배송되었다 그때는 로켓직구가 없었기에 정가를 주고 샀지만 샤오미 미지아 전기포트 2세대는 로켓직구가 가능하니 15,000원에 살 수 있다구 매끈하고 모던하게 잘 디자인했다 작동 스위치에 들어오는 램프또한 이쁘다 3년동안 그리고 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는 샤오미 전기포트 1세대는 불평 불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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