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려는데 캐리어가 걸리적 거릴때가 있다. 어차피 기내용으로 싣을 거라면 백팩을 메는 것을 선호하거나 배낭여행을 위한 가방 가격이 무지 저렴하니, 클릭해 정말인지 보자 ↑↑↑↑↑↑↑↑↑↑ 이게 접었을때는 티가 안나지만 펼치면 엄청난 대용량 가방으로 변신하는데, 기내용 캐리어 수준의 수납력을 보여주는 백팩이다 확장하게되면 거의 캐리어다 여행용 가방은 섹션구분이 생명 나는 자주 2박3일 정도로 제주도를 자주 내려간다.
처음에는 기내용 캐리어를 애용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바퀴를 굴리는게 거슬렸다 안감은 방수재질이라 거정없다 캐리어처럼 X밴드로 고정이 가능 어차피 가볍게 2박3일 정도라면 이정도 백팩으로 커버가 가능했다. 공항에서도 빠른 기동성을 자랑,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다시 슬림하게 접으면 된다 물론 캐리어 손잡이에 걸 수도 있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 특히 태블릿 PC와 맥북같은 노트북을 자주 들고다니는 나로서는 이만한 가방이 없다.
여차하면,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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