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태계일주나 톡파원25시 등 여행 소개 프로그램을 보면 텍사스가 자주 나오는데, 그곳의 맛집은 역시 훈제식 스테이크이다 진짜 맛있어지니, 클릭해 직접 비교해보자 ↑↑↑↑↑↑↑↑↑ 일반적으로 직화로 구워먹거나 팬에 구워먹는 바베큐와는 다르게, 오랜시간 약한 불로 고기를 야들야들하게 익히는 방식이 텍사스의 특징 이 박스 하나면 간단하게 끝난다 번거로움이 없다 일단, 스테이크 하나 굽기위해 챙겨가야하는 짐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이 훈제박스 하나면 텍사스식 스테이크 완성 납작해서 여러개 싣어도 가볍다 구성품 조립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트렁크가 작아도, 이 훈제박스는 졉혀있는 상태로 나오기에 여러개를 넣어도 공간낭비가 없다.
박스 접는 것 처럼 접어주면 훈제식 스테이크 준비 완료 연기와 열기를 가두어 익히는 훈제방식 숯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그릴과 숯까지 구성품에 같이 넣어주기 때문에 그냥 들고가서 펼쳐서 굽기만 하면 끝이다! 여러개를 살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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