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셔츠나 바지가 구멍나거나 터지거나 간편하게 수선하고 싶은데, 바느질로 직접 하는게 만만치 않다면, 미니 핸드 미싱을 사용해보자, 확실히 쉽고 자유롭고 빠르게 수선이 가능하다 무려 절반 할인중이니, 클릭해 확인해보자 ↑↑↑↑↑ 나는 살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고무줄 몸이다. 그럴때마다 아끼는 바지를 버리고 다시 살 수 없으니, 허리부분을 직접 바느질로 수선하고는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자주있는 일이니 힘들다.
외국에서는 꽤 유명하다 간단한 부속품도 같이 들어있다 바지 가랑이 같은 부위는 걸을때마다 쓸리면서 구멍이나곤 하는데, 그럴때 천을대고 누벼준다거나, 바지를 새로 샀는데 기장이 길어 밑단을 접어야 할때 등, 한 번 사두면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 한손에 쥘 수 있어 사용이 편하다 우선 배터리부터 넣어두자 박음질 같은 경우는, 어설프게 손으로 했다가 다시 금방 터져버리는 일이 잦기 때문에 미싱으로 박아버리는게 답이지만, 미싱은 부피도 크고, 자유롭게 누비려면 숙련자가 아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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