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탁구선수 삐약이 신유빈이 광고하는 동원 그릴리 직화구이 부어스트 소시지가 엄청 인기다. 진짜 고기처럼 생겨보였기에 이번 캠핑때 먹어보기로 했다 귀여운 삐약이 신유빈 이렇게 저렴하다구?
클릭해 진짜인지 확인해보자 ↑↑↑↑↑↑↑ 시원하고 따뜻한 요즘 날씨에 캠핑이나 등산행을 많이들 다니실 거다. 그럴때 이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로 맛있는 요리를 해먹어 보자 일단 비주얼이 미쳤다 진짜 고기같은 직화구이 햄 항상 생고기만을 먹을 수는 없기에, 간혹 이렇게 맥주안주를 하기위해 질 좋은 햄이나 소세지를 구워먹는 편인데 신유빈이 광고하면서 떳다 크럼 부어스트는 굽어진 소세지라는 독일말 일단 그냥 구워버리면 끝!!!
그냥 뜯어서 구워주기만하면 끝이다. 그렇지만 김밥이나 파스타 꼬치에 끼워서 굽거나 샐러드에 잘라서 넣거나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한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 요샌 김밥을 이렇게 먹는다며?
계란말이까지 같이 만들어보자 요즘처럼 날씨가 시원하고 단풍이 피어난 계절에는 등산도 ...
원문링크 : 신유빈 소시지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를 먹어보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