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직접 길러서 상추나 치커리 등을 먹는 스마트팜이 인기다.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거나, 상추쌈을 자주 해먹는다면 오히려 이게 좋을 수 도 있다.
호기심에 사용해보니 정말로 유용하다! 소형이 이보다 비싼곳이 더 많으니, 클릭해 직접 확인하자 ↑↑ 3-4년 전부터 스마트팜이 알려지기 시작, 집에서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쉽고도 간편한 수경재배기가 인기다.
아직은 국내산 제품은 10만원대가 넘는 가격으로 해외직구를하면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 대충 꼽아서 조립할 수 있는 쉬운 구조 동봉된 알갱이에 씨앗을 넣고 물을 주자 따로 재배하는 방법은 없고, 씨앗 넣고 영양제 넣고 물 주면 된다.
그럼 상추나 치커리 같은 쌈 채소들은 1주일이면 금방 자라게 된다. 내가 직접 길렀기에 믿을 수 있고 깨끗하다. 1층짜리 먼저해보고 대형으로 추가구매해도 된다 자외선 LED가 섞여있어 잘 자라는 듯 실제 해보면 아이들 교육적으로도 좋고, 자기가 직접 물 준 채소를 먹는다는 경험이 참 좋은듯하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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