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잘때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자면 입안의 점막이 말라버려 세균에 노출되고 번식해 목감기에 걸리기 쉽다. 겨울엔 건조해서 그렇고, 여름엔 에어컨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이 입벌림 방지 테이프를 샀다 2달 사용가능하니, 클릭해 확인해보자 ↑↑↑↑↑↑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것인데, 입만 다물고 자면 감기걸릴 일이 없다는 것. 그렇지만 그게 무의식중에 되나...
그래서 아침 기상 후 입 안과 목이 말라있다면 이게 필요하다 자국이 남지 않는 테이프 그래도 주의사항은 읽어보자 집에서 혼자 잘 때 사용하면 되니 이상해보인다고 꺼리지 말자. 정말 입을 다물고 자는거랑 벌리고 자는 것은, 다음날 아침 컨디션 부터가 다르다는걸 느낀다 파우치까지 주다니 한 개씩 끊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60개가 들어있으므로, 2달은 사용하면서 잘 수 있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지 않아 코로만 숨쉰다는게 불편하겠지만, 익숙해 지는것은 금방이다(사람은 적응의 동물c) 꽤 귀여운 캐릭터 끊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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