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볼과 위스키에 미친자로서 여름이 되면, 퇴근 후 시원한 하이볼 한 잔 말아먹는 기쁨에 살게되는데, 동그란 구형 얼음틀이 12구에 단돈 1천원? 6구짜리 2개에 단돈 천원?
클릭해 직접 비교해보자 ↑↑↑↑↑↑↑↑↑↑ 시원한 위스키와 하이볼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으려면 완벽한 구형 얼음이 가장 효과가 크기에, 많은 바텐더들도 구형 얼음을 선호한다 1개도 아니고, 2개에 천원이라구요? 빅아이스볼은 안마셔보면 모른다 작은 각얼음에 하이볼을 타서 마신다면, 순식간에 사라져 묽어지는 하이볼을 맛보게 된다...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시려면 역시 빅아이스볼이 진리다 위스키 온더락은 물론 각종 음료에도 시원하게 특히나 요새처럼 덥고 습한 한여름철 이라면, 퇴근하고 집에들어와 샤워 딱 끝내주고나서 쭉 한 번에 들이키는 하이볼의 맛이란, 천국이 따로없다 꽃을 미리얼려, 냉차로 활용이 가능 이 위스키 한 잔 마시는 낙에 산다 나도 참 하이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러개의 얼음틀을 사용하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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