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 포기…집 사려고 퇴직연금 깨는 30대[채널A뉴스] 노후대비 포기…집 사려고 퇴직연금 깨는 30대[채널A뉴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0MjBfOSAg/MDAxNjE4ODg2NDg1ODM0.pZrvAJfOLz7Sr7VwkZzC2p07z0FdUI-_scY_yuEH0zgg.euecl7xYBSktEOD0Dt9Lpbwfi-xGZFCrV8FKBQA7WVAg.PNG.impear323/%C5%F0%C1%F7%BF%AC%B1%DD.png?type=w2)
영끌해서 집 사지 말라던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의 말이 무색하게 서울 아파트값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죠. 부동산 시장의 큰손은 20~30대가 떠오르고 있는데, 집값 마련을 위해 퇴직연금까지 중간 정산 받고 있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직장인인 30살 김정우 씨.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데 꽉 막힌 대출 때문에 퇴직연금 중간 정산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봉 3500만 원에 4년간 직장에서 근무한 김 씨가 지금 퇴직연금을 찾으면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은 1500만 원 정도입니다.
집을 사려면 있는 돈, 없는 돈 죄다 털어야 하는 만큼 쏠쏠한 도움이 됩니다. [김정우 / 직장인] "퇴직연금이 퇴직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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