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연휴가 지나가는 건 누구라도 너무 아쉬운 일이지요 이번 추석은 처음으로 스스로 명절음식을 만들어 특별하게 보내보았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동그랑땡! 통통하고 맛있게 생겼죠 보이는 그대로 맛있습니다 채소 구입하여 손질하는 건 귀찮을 것 같아 속재료 준비물 표고버섯과 청양고추, 두부, 고기만으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부모님께도 인정 받았습니다 동그랑땡 좋아하는 분은 한번 만들어보세요!
사 먹는 것보다 맛있고 양이 많아 행복해요c 저녁 하늘이 흐려 보름달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운 추석명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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