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맥모닝과 맥런치로 두끼 지인속기사무소 2018. 11. 18. 19: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랜만에 일산에 나가 맥도날드 맥모닝을 먹었다 베이컨에그맥모닝 기분 탓일까? 사이즈가 엄청 작아진 것 같다 해시브라운을 안 좋아하는데 콘스프로 변경할 수 있어 좋았다 베이컨에그맥모닝도, 콘스프도, 커피도 오랜만에 먹어 맛있었다 치킨랩도 맛있음 아침식사를 마치고 CGV로 영화를 보러 갔다 방탄소년단의 번더스테이지 개인적으로 유튜브 버전이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은 버거킹 하루종일 4900원인 트리플치즈와퍼주니어였나?
를 점심으로 연달아 패스트푸드 너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지만 나이를 좀 먹어서 그런지 하루 두끼는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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